어떤 곳이 고빈도 접촉면인가요?
- 출입문·진료실 문손잡이, 푸시바
- 조명·냉난방 스위치
- 엘리베이터 버튼, 계단 난간
- 접수대 데스크, 카드 단말기, 서명 패드, 펜
- 대기실 좌석 팔걸이와 등받이 상단
- 정수기 레버, 자판기 버튼
- 키보드, 마우스, 전화기
- 화장실 수도 손잡이, 잠금장치, 휴지걸이
- 병상 난간, 콜벨, 협탁 손잡이
소독은 어떻게 하나요?
- 먼저 눈에 보이는 오염을 제거합니다. 오염 위에 소독제를 뿌려도 효과가 떨어집니다.
- 표면 재질에 맞는 소독제를 선택합니다.
- 표면이 젖도록 충분히 적십니다. 스치듯 닦으면 접촉 시간이 부족합니다.
- 제품이 요구하는 접촉 시간 동안 젖은 상태를 유지합니다.
- 필요 시 물수건으로 잔여 성분을 닦아냅니다.
- 작업 후 손위생을 수행합니다.
가장 흔한 실수는 "뿌리고 바로 닦기"입니다. 소독제는 표면에 머무는 시간이 있어야 작용하며, 즉시 닦아내면 세정 효과만 남습니다.
재질별로 주의할 점은?
| 재질 | 주의사항 |
|---|---|
| 스테인리스·금속 | 염소계 소독제 장시간 접촉 시 부식 가능, 사용 후 물기 제거 |
| 전자기기 표면 | 액체가 틈으로 들어가지 않도록 천에 적셔 사용 |
| 가죽·인조가죽 | 알코올 농도 높은 제품은 갈라짐 유발 가능 |
| 도장 목재 | 수분 장시간 접촉 시 들뜸 발생 |
| 아크릴·플라스틱 | 알코올로 백화·크랙 발생 가능, 제품 확인 필요 |
얼마나 자주 해야 하나요?
유동인구가 많은 공간은 하루 여러 차례가 원칙입니다. 대기실과 화장실은 순회 점검에 포함하고, 진료실은 진료 종료 후 매일 소독합니다. 감염병 유행 시기나 집단 발생이 확인된 경우에는 빈도를 늘리고 대상 목록도 확대합니다.